MB, KBS 접수 '초읽기'…신태섭 이사 '퇴출'
박재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 “KBS사장, 정치적 중립보다 MB철학 구현해야”박 수석의 발언은,
KBS사장은 정치적 중립성이 중요하다기 보다는 이명박 정권의
국정철학과 기조를 적극 뉴스 등 각종 프로그램에
구현해야할 필요가 있다는 얘기에 다름 아니다.
따라서 현재 검찰의 정연주 사장 압박 등 이명박 정부의 일련의 조치들은 정연주 사장을
몰아내고 그 자리에 그와 같은 친정부적 방송을 할 수 있는 이명박 대통령의 최측근을
앉히기 위해서인 것으로 풀이된다.
박 수석은 또 촛불시위에 대해서도 "선거에 의해 뽑힌 민주정부를 아웃시키려 하는 것은
대선불복투쟁과 다를 바 없다"고 불만을 토해냈다. 이어 그는 촛불집회 참가자들에 대한
비하성 발언으로 물의를 빚어 방송을 중도하차했다가 최근 복귀한 개그우먼
정선희 파동을 언급하면서 누리꾼들을 '야만인'이라고 몰아부쳤다.
MB ‘방송 학살’ 맞서 KBS·MBC도 연대언론계에서는 대선 당시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의 당선을 위해 앞장섰던 인물이
사장에 선출된 사실 자체가 중립성과 객관성·공정성을 생명으로 하는
뉴스전문 채널인 와이티엔에 심대한 타격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바로 이 점 때문에 와이티엔 구성원들이 쉽게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는 진단도 나온다.
최영묵 성공회대 교수는“대통령 측근이 운영하는 와이티엔 뉴스를 앞으로
누가 믿겠느냐”며 '오늘 주총은 정권이 정치적으로 와이티엔을
학살한 사건”이라고 규정했다.
[김종배의 it] '언론' 틀어쥐면 '언로'는 팽창된다
앰네스티 “민중의 힘, 평화롭고 새롭고 위대했다”
조사 결과와 관련해서는 “집회 때 경찰과 집회 참가자 양쪽에서 모두 폭력이
발생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면서도“경찰과 시위대의 폭력은 다른 문제”라고
선을 그었다.“시민을 보호해야 할 의무를 갖는 경찰이 체포권 등을 남용하는 것은
시민의 폭력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라는 게 그의 생각이다. 특히 그는 “경찰이 사용하는
방패와 곤봉은 살상용이 아니라 방어용”이라며 “집회 부상자들 상당수가 머리 뒤쪽에
맞은 상처가 있었는데, 이는 시민이 도망가다가 맞은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아주 잘못됐다”며 경찰의 공격적인 진압을 비판했다
한승수 "물대포는 평화적 진압방법"
이 견조들..
안국동 상황에서의 파이프 사용의 진실
현장에 없었으면 말을 말아라, 이런 식의 논조는 마음에 들지 않지만.
특정 언론-신문에서 찧고 까부는 것만 보고 중립인 척, 쿨한 척, 충고하는 것들은
현장 와서 촛불 한번 들어본 다음에 얘기해- 무식한 것들아- 소리 들어도 싸다.
요즘 같아선 쇠파이프가 아니라 더한 거라도 들고 돌격-_-하고 싶은 심정
살다 살다 누구를 이렇게 증오하면서 살의를 느껴본 적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