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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노래.

오늘의 음악♪ 2008/07/27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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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혜흔_愛情抗體(애정항체)_ 브라운 아이즈의 '벌써 일년' 번안곡.


오늘이 무슨 요일인지,
날씨가 좋은지 나쁜지도 모르겠어요.
일년하고도 하루만에 불현듯 당신이 떠올랐어요.

소설책도 뒤져보고
피아노를 쳐보기도 하고
손아 가는대로 이메일도 보내봤어요.

직행버스에 몸을 맡기고
저공비행을 하듯 이 도시를 빠져 나가요.
목적지는 내 알바 아니예요.
당신과 함께 했었던 일들이
마치 수증기처럼 하나하나 도망치듯 날아가버려요.

I'll be leaving you

별다른 이유는 없어요
사랑은 때때로 짖궃잖아요.
난 스스로 고독에 강해지고 잊는 법을 배워 나가고 있어요.

호흡을 가다듬고
용기를 낼거예요.

사랑이란 아름다운 것이지만
또한 무정한 것 이기도 하죠.
나는 미궁에서 빠져나가는 법을 배우고 싶어요.
그 기억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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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항체원어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