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네스티에 대고 법적 대응을 불사 하겠다거나
엠네스티 조사관의 입국 동기가 의심스럽다거나 하는 류의
경박한 발언을 해댈 수 있는 국가가 얼마나 될까?
엠네스티가 무엇을 하는 곳인지 알고 있나?
조사에 관한 정식 보고서도 아닌 중간 보고만 나온 상태에서
서둘러 유감 표명 하는 이유가 뭘까?
대체 뭘 그렇게 감추고 싶은 거냐? 아니 감추고 싶은 게 뭔지 우린 알지.
그렇다고 감춰지겠어? pd수첩에게 프로그램 원본을 요구했듯
엠네스티 조사관에게도 영문 보고서 원문을 제출하라고 요구하시려나?
감춰지지 않는 걸 감추려니까
주먹구구로 매사에 무리수를 둘 수 밖에 없는 니들의 얄팍한 현실.
그러게 생각 좀 하고 살랬잖아.
윗 놈이 그런다고 아랫 놈까지 비위 맞추느라 참 애쓴다.
조중동 펜대 이용해서
PD수첩이 사실을 엄청나게 왜곡하여 흑세무민 했고
그래서 무지한 시민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 폭력 시위를 일삼았으며
한 쪽에선 노 전 대통령은 국가 기밀 빼간 천인 공노할 범죄자라 언플 하고?
할 줄 아는게 도통 협박 회유 말고 뭐 있긴 한거냐.
피해의식과 자격지심으로 똘똘 뭉쳐서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으이고 이 한심한 **야.
너희에게 이 나라를 맡기고 5년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 무섭고 징그럽다.
나는 대한민국이란 나라에 대해 나름의 애착도 있고 자부심도 있었는데
요즘은 그 마음마저 완전히 기력을 잃어 능력만 된다면 나가고 싶어졌다.
하긴 그럴 능력이 있을 정도면 이명박 정권 비호 아래 배부르게
사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만.
쇠고기로 혼쭐나자 아예 ‘싹 잘라버리기’ 속셈
KBS 장악하려는 이명박, "나, 민주주의 싫어요!"
[김민웅 칼럼] <미디어 포커스>는 <미디어 블라인드> 된다
李대통령 "아들 가장 안전한 데로 보냈다
[기고]MB와 '살인기업' 한타의 추악한 거래에 분노한다
구상은 무슨…쉴땐 쉬어야지" … 첫 휴가가는 MB
참 자세하게도 브리핑 한다.
군 휴양시설
군인들 죽어나게 생겼고
법정 스님의 책 & 시낭송
뜬금없긴.그간 홀대한 불교 의식 & 청와대 뒷동산에서 촛불 집회 관람
& 아침이슬 듣고 반성에 이은 대국민 감성 이미지 메이킹을 시도하고 있고
아들 , 딸 내외 다 동행?
그 아들 입사 하자마자 휴가야? 그 회사 참 편하구나.
구상은 다 말뿐이야?
어쩜 이렇게 제멋대로인지.유아뮤야였는지 어떻게 알아?
본인은 안가고 싶은데 아랫 사람들 때문에 가야 돼?
그래 맞는 말이긴 한데, 네가 한번이라도 남 탓 안하는 걸 좀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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